상대원 안녕포차 무떡볶이 후기
상대원 안녕포차 무떡볶이 후기친절한 찬영 씨 보험이야기 입니다. 상대원에는 술 마실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내가 사는 단대동 논골 보다는 적당히 먹고 마시고 갈만한곳이 많은데 논골은 닭죽촌 밖에 없고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단대동 논골에 살고 있지만 거의 닭죽촌은 가지 않고있습니다. 사람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싸기만 하고 맛있는집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5분거리에 있어도 몇십년을 간적이 없습니다. 대신 종합시장이나 상대원 모란을 자주 가는데 요즘은 종합시장도 잘 가지 않고 아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집에서 혼술을 할때가 많다. 어제는 아는 동생을 만나 술한잔 했고 상대원 안녕포차에 2차로 가서 무떡볶이와 소주 한잔을 했습니다. 상대원 고개에 있습니다. 여기는 처음 가보고 계산하는 동생이 괜찮다고 해서 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