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찬영씨 보험
퓨처셀프 시작하며친절한 찬영씨 보험이야기입니다. 이제부터 나의 미래를 설계하려고 합니다..퓨처셀프는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 자기 계발서의 중에서 제일 좋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그래서 친절한 찬영 씨도 예스 24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퓨처셀프를 구입하기 전 난 하루살이었던 것 같아 왜냐면 목적 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내 미래는 어떻게 될까 생각도 해 봤는데 딱 거기까지 였습니다. 지금 현재의 삶도 팍팍한데 말입니다. 그래서 더 내 미래를 잊고 살았던 것 같고 퓨처셀프를 보면서 막연한 미래에서 조금씩 내 미래를 설계하려고 생각을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끔까지 살면서 꾼 꿈이 있나지금까지 살면서 꿈이나 여러 가지에 대해 생각한 적이 많이 없거든 그래서 더 ..
실비 자기부담금(공제금액)의 의의 와 취지에 대해 알려줘친절한 찬영 씨 보험이이갸입니다. 실비 자기부담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실비 자기부담금은 의료비를 지불할 때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이는 보험이 보장하는 금액 외에 환자가 직접 지불해야 하는 비용으로, 의료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다양한 비용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자기부담금은 보험의 종류와 보장 범위에 따라 다르게 설정되며,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실비 자기부담금의 필요성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의료비의 급증으로 인해 보험만으로는 모든 비용을 커버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습니다. 둘째, 자기부담금 제도를 통해 환자는 자신의 건강 관리에 대한 책임을 느끼게 되고,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이..
실손의료비에서 보장 안되는 손해는 무엇일까? 실손의료비는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보험 상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보험이 모든 의료비를 커버해 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실손의료비에서 보장되지 않는 손해와 관련된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실손의료비는 의료비용을 실제로 지출한 만큼 보장해 주는 보험입니다. 즉, 의료비를 청구하고, 그 중에서 실제로 발생한 비용을 보험사가 일정 비율 또는 전액 보장해 주는 구조입니다. 이는 일반 건강보험과는 다르게, 사용한 만큼 보장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보험 상품입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모든 의료비가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실손의료비에서 보장이 ..
고용보험과 실업급여 정의친절한 찬영 씨 보헙입니다. 고용보험과 실업급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고용보험은 일자리에 관련된 여러 가지 상황에서 근로자를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 중 하나입니다.고용보험의 개념1. 고용보험의 목적고용보험은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거나 노동 시장에서 퇴직할 경우 경제적인 보호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근로자와 그 가족은 일시적인 수입 손실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2. 가입 대상대부분의 근로자는 고용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기업이나 기관이 근로자를 고용할 때 이를 위한 보험료를 부담하게 됩니다.3. 보험 혜택고용보험은 근로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주로 실업급여, 산재보상금, 휴업급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실업급여에 대한 이해1. 실업급여의 개념실업..
쿠첸밥솥 파킹을 교체 했다.친절한 찬영 씨 보험이야기입니다. 필자는 혼자 사는 1인 가구입니다. 쿠첸밥솥은 어머니가 살아계실 구입한 것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밥솥을 사용하다 보면 2년 정도 지나 밥솥 파킹을 교체해야 합니다. 교체를 하지 않으면 고무 패킹이 좋지 않아 옆으로 밥을 하게 되면 김이 옆으로 새서 밥이 맛이 없습니다. 쿠첸밥솥 원터치 10현재 혼자 살면서도 쿠첸밥솥은 10인용입니다. 어머니가 살아계실때 자주는 아니더라도 친척이 방문을 했기 때문에 아직도 10인용 밥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쿠첸 탑 커버용 내측 압력패킹 교체방법.쿠첸밥솥 뒷면에는 탑 커버용 내측 압력패킹 교체 방법이 자세하게 이미지와 함께 나와 있습니다. 순서대로 하면 쉽게 패킹 교체가 가능합니다.쿠첸밥솥 패킹 2..
보험계약 기본사항부터 알아보자안녕하세요. 친절한 찬영 씨의 보험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보험계약에 대한 기본사항부터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 보통 보험 계약을 할 때 알릴 의무 즉 고지의무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험료를 청구할 때 적거나 못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본 보험계약 사항부터 알아보겠습니다.계약 전 알릴 의무.보험계약 전 알릴 의무 흔히 고지의무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보험 계약을 하기 전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계약 체결 시 피보험자에 대해서 고지사항을 부실하게 알려서는 안 될 의무를 지게 됩니다. 이것을 계약 전 알릴 의무라고 도 합니다. 보험계약자가 이를 위반했을 때에는 보험회사는 일정한 요건 아래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보험계약자는 보통 계약 후 알릴의무가 있는데..
개설만 한 블로그들.블로그를 개설하고 몇 개의 글을 포스팅하고 또 그래도 방치를 하고 있습니다. 보험설계사 자격을 취득하고 앞으로 블로그에 홍보를 해서 고객을 유치할 거야 라는 마음은 사라지고 똑 같이 블로그를 방치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있다 보니 그런 건 아닐까 합니다.주업과 부업사이.현재 필자는 주업이 아파트 시설관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설관리 일을 꽤 오래 했고 현재의 직장도 벌써 4년 차가 되어 갑니다. 물론 하는 일도 많지만 그래도 괜찮은 급여를 받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부업을 한답시고 거의 사람을 만나면 술을 마시니 영업이 안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굳이 왜 술을 마시며 영업을 해야 하는지 고민도 되고요. 5월 예전 함께 일했던 보험..
다시 책 보기를 시작한다.다시 책 보기를 시작한다. 작년 크리스마스 전후로 책을 보기 시작하다 5월 중순부터 책을 멀리 하기 시작했다. 그때 보험 하는 동생이 형님도 보험 영업을 해 보라는 권유로 시험을 보기 시작을 했고 당근 모임을 하면서 근 한 달 이상을 술 마시러 나가면서 책을 멀리 하게 되었다.논골 작은 도서관에서 대여중.필자는 단대동에서 살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아래 조금 내려가면 논골 작은 도서관이 있다. 2015년도에 아파트에 살면서 책 대여를 했고 이사를 가면서 책을 한동안 보지 않았고 다시 아파트로 들어와서도 어머니 간병 때문에 책을 멀리 했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신 다음 해 사귀던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책을 보게 되었다. 5월 18일 마지막 대여 책.5월 18일 마지막 세 권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