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동 진미 즉석 떡볶이 해물 밀 떡볶이를 먹다.
신흥동 진미 즉석 떡볶이 해물 밀 떡볶이를 먹다.신흥동 진미 즉석 떡볶이집은 자주 가는 편이 아닙니다. 가끔은 가고 올해 당근 모임에서 한번 가본 것 같습니다. 그 후에는 거의 간 적이 없습니다. 크게 맛있는 것도 아니고 맛없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고민 아닌 고민을 해 봅니다. 친절한 찬영씨는 신흥동에서 거의 15년을 살고 단대동에서 거짐 반을 살았습니다. 제 나이 이제 55살이니 신흥동에서도 꽤 오래 살았다고 볼 수 있죠. 아마도 진미 떡볶이는 친절한 찬영씨가 92년 제대 하기전에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언제 생겼는지 모르고 92년 제대할때 간적이 많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신흥동 진미떡볶이 친구와 매년 갔다.신흥동 진미떡볶이는 헤어진 친구와 자주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