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만 한 블로그
개설만 한 블로그들.블로그를 개설하고 몇 개의 글을 포스팅하고 또 그래도 방치를 하고 있습니다. 보험설계사 자격을 취득하고 앞으로 블로그에 홍보를 해서 고객을 유치할 거야 라는 마음은 사라지고 똑 같이 블로그를 방치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있다 보니 그런 건 아닐까 합니다.주업과 부업사이.현재 필자는 주업이 아파트 시설관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설관리 일을 꽤 오래 했고 현재의 직장도 벌써 4년 차가 되어 갑니다. 물론 하는 일도 많지만 그래도 괜찮은 급여를 받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부업을 한답시고 거의 사람을 만나면 술을 마시니 영업이 안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굳이 왜 술을 마시며 영업을 해야 하는지 고민도 되고요. 5월 예전 함께 일했던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