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책 보기를 시작한다.

다시 책 보기를 시작한다.

다시 책 보기를 시작한다. 작년 크리스마스 전후로 책을 보기 시작하다 5월 중순부터 책을 멀리 하기 시작했다. 그때 보험 하는 동생이 형님도 보험 영업을 해 보라는 권유로 시험을 보기 시작을 했고 당근 모임을 하면서 근 한 달 이상을 술 마시러 나가면서 책을 멀리 하게 되었다.

논골 작은 도서관에서 대여중.

필자는 단대동에서 살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아래 조금 내려가면 논골 작은 도서관이 있다. 2015년도에 아파트에 살면서 책 대여를 했고 이사를 가면서 책을 한동안 보지 않았고 다시 아파트로 들어와서도 어머니 간병 때문에 책을 멀리 했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신 다음 해 사귀던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책을 보게 되었다. 

5월 18일 마지막 대여 책.

5월 18일 마지막 세 권의 책은 적을 만들지 않는 인간관계의 비밀. 공감하는 능력, 성공으로 가는 길 대화법이다. 예전에는 책을 보면 간단하게나마 블로그에 서평 글도 적었는데 서평을 남기지 않고 있다. 아직은 책을 대충 보는 것인지 남들처럼 좋은 문장등은 메모 노트에 적고 서평을 한다는데 아직은 못하고 있다. 앞으로는 필자 또한 서평을 적어 보려고 한다. 

8월 10일 대여한 책.

8월 10일 토요일 두권의 책을 대여했다. 한권은 집에 있고 한 위 사진의 책은 사무실에서 보고 있는 중이다. 장문정 지음 팔지마라 사게하라라는 책이다. 현재 필자는 손보 및 생보 설계사 자격 취득을 해서 영업중이다. 보험 영업을 거의 처음 하는 지라 대화가 부족하고 영업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관련 책들을 보고 있는 중이다. 

마치며.

현재 보험하는 동생의 권유로 5월부터 보험 영업을 하고 있고 계약은 현재 지인 계약으로 하고 있지만 블로그 홍보등 채널을 넓혀 가려고 하고 있고 대화등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책을 보며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고 있고 블로그 또한 어떻게 글을 써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아야 하는지 고민을 하기 때문에 책을 보고 있다.